원주 신혼여행 짐 쌀 때 빠뜨리기 쉬운 8가지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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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직후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라면 여행짐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결혼식 전날에는 가족 연락과 본식 준비물 확인만으로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기 때문에 그때 처음 캐리어를 싸기 시작하면 빠뜨리는 물건이 생기기 쉽다.

특히 해외여행이라면 옷보다 여권이나 충전기처럼 작은 물건을 빠뜨렸을 때 더 곤란할 수 있다.

그래서 캐리어를 싸기 전에 먼저 목록을 만들어두는 것이 편하다.

1. 여권과 항공권은 캐리어에 넣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여권은 위탁수하물 캐리어 안에 넣으면 안 된다.

공항에서 바로 꺼낼 수 있는 작은 가방에 보관한다.

함께 넣을 것은

  • 여권
  • 항공권 또는 예약정보
  • 지갑
  • 카드
  • 휴대폰
  • 보조배터리
  • 호텔 예약정보

정도다.

두 사람 모두 각자 자기 여권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다.

2. 옷은 날짜별로 나누어 생각한다

여행기간이 길면 옷을 너무 많이 챙기기 쉽다.

날짜별로

  • 첫날 이동복
  • 관광
  • 수영
  • 저녁식사
  • 숙소
  • 귀국

처럼 필요한 옷을 나누면 수량을 줄이기 쉽다.

같은 바지나 외투를 여러 번 활용할 수 있다면 짐도 많이 줄어든다.

3. 숙소에서 제공하는 물건을 확인한다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물건을 굳이 모두 챙길 필요는 없다.

예약한 숙소에

  • 샴푸
  • 바디워시
  • 드라이어
  • 수건
  • 슬리퍼
  • 다리미

등이 있는지 확인한다.

다만 개인적으로 꼭 사용하는 제품이 있다면 작은 용기에 나누어 챙기는 편이 좋다.

4. 여행 상담 시 현지 일정도 함께 확인한다

신혼여행을 패키지나 여행사 상담을 통해 준비한다면 현지에서 어떤 일정이 포함되어 있는지 알아야 짐도 준비하기 쉽다.

원주웨딩박람회 등에서 허니문 관련 상담을 받는 경우에도 단순히 호텔과 항공권만 확인하지 말고

  • 수영 일정
  • 액티비티
  • 정장 필요한 식당
  • 장거리 이동
  • 자유시간

등을 함께 물어보는 편이 좋다.

5. 충전 관련 물품은 한 파우치에 넣는다

여행지에서는 전자기기를 많이 사용한다.

휴대폰.

카메라.

워치.

이어폰.

보조배터리.

제품마다 충전선이 다르면 작은 케이블이 많아진다.

그래서

  • 충전기
  • 충전 케이블
  • 멀티어댑터
  • 보조배터리

를 한 파우치에 넣는다.

국가별 콘센트 모양이 다른지도 미리 확인해야 한다.

6. 상비약을 조금 준비한다

신혼여행지에서 갑자기 배가 아프거나 두통이 생기면 약국을 찾는 일이 번거로울 수 있다.

평소 필요한 범위에서

  • 소화제
  • 진통제
  • 밴드
  • 멀미 관련 약
  • 알레르기 관련 약

등을 준비할 수 있다.

평소 복용하는 처방약이 있다면 여행기간보다 조금 여유 있게 챙긴다.

7. 수영복만 챙기고 다른 물건을 잊지 않는다

휴양지로 간다면 수영복은 쉽게 기억하지만 함께 필요한 물건은 빠뜨리기 쉽다.

예를 들어

  • 슬리퍼
  • 선글라스
  • 모자
  • 방수팩
  • 비치웨어
  • 자외선 관련 제품
  • 작은 방수가방

등이다.

리조트 안에서 이동할 때 편하게 사용할 가방도 하나 있으면 좋다.

8. 귀국할 때 필요한 공간을 남겨둔다

출국할 때 캐리어를 꽉 채우면 여행지에서 산 물건을 넣을 공간이 없다.

처음부터 캐리어의 일부는 비워두는 것이 좋다.

접이식 보조가방 하나를 넣어가는 것도 방법이다.

현지에서 쇼핑할 계획이라면 수하물 허용 무게도 확인한다.

9. 결혼식용 짐과 절대 섞지 않는다

본식 전날에는 결혼식 관련 가방과 신혼여행 캐리어가 동시에 준비되어 있을 수 있다.

이 둘을 섞으면 빠뜨릴 가능성이 커진다.

본식용에는

  • 예복
  • 구두
  • 액세서리
  • 신부 준비물

여행용에는

  • 여권
  • 여행 의류
  • 세면도구
  • 전자기기

처럼 완전히 분리한다.

마무리

원주에서 결혼식을 마치고 바로 신혼여행을 떠난다면 여행짐은 적어도 본식 며칠 전에 대부분 완성해두는 것이 좋다.

옷보다 중요한 것은

  • 여권
  • 항공정보
  • 카드
  • 충전기

같은 작은 필수품이다.

여행지에서 대부분 살 수 있는 물건까지 전부 챙길 필요는 없다.

반대로 현지에서 바로 구하기 어려운 개인 물품은 미리 체크해두는 것이 좋다.

신혼여행 캐리어를 결혼식 전날 다시 열지 않아도 되는 상태로 만들어두면 본식 준비에 훨씬 집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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